지역사회홍보

 
○ 자이스비전센터 대구점,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60명 위한 안경 지원

14일(월),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(본부장 안정하)는 자이스비전센터 대구점(원장 우태하)과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 안경지원에 협약식을 진행했다.
 
이번 후원물품은 자이스비전센터 대구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되며, 대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16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.
 
안정하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장은 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자이스비전센터 우태하 원장님께 감사드린다”라며, “안경지원을 통해 대구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”고 전했다.
 
우태하 자이스비전센터 대구점 원장은 “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내 도움이 되는 자이스비전센터 대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 
한편,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, 정부,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.